의회에바란다
| 억울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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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3-07-03 | 조회수 | 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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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저와아이아빠가 7월1일 일이 있어서 서울에 갔는데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주차난이 얼마나 심각 합니까? 저희도 공영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려 했지만 밤에는 시간 주차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대림 사거리 서울가든 맞은 편 도로에 자리가 있어서 잠시 주차를 해 놓고 저녘8시가되어 저녘밥을 먹고 나와 보니 옆에 있던 차들은 멀쩡이 다 잘 있는데 전남 차인 저희 차만 견인되어 구로 보관소로 견인 되어 갔다는 쪽지가 옆 가로수 나무에 붙어 있더군요. 밤에 급하게 내려와 두 아이 학교도 보내야 하고 저희가 장사를 하기에 밤에 내려와야할 사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로 보관소에 가 보니 견인 과정에서 차 오른쪽부분이 파손이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렉카희사인 상이(주)회사에 연락을 했지만 전화를 받지않고 직원들이 있는데도 그 누구하나 처리를 해주지않아 저희는 동작구청에 도움을 청하고자 전화를 여러차례 했지만 다 그 밤중도 아닌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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