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대한민국에 이런 구청 때문에 피해 입은 철거민 민원 신속히 해결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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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 | 작성일 | 2023-11-25 | 조회수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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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이 홍복열 철거민이 입주할 아파트를 조합장이 갈취하도록 각종 부패를 저지른 곳이 확실합니다.
조합원 지분율 변경 불법 승인, 공동사업자 탈퇴 승인을 위한 조합설립변경인가. 도주한 이명훈 조합장에게 2009.3.25. 조합설립변경인가 승인, 감옥간 박순관 총무와 도주중인 이명훈 조합장이 작성한 이사회의록 제출받음. 이명훈의 횡령 도주는 분담금을 2배로 올리기 위한 자작극으로 동작구청과 전혀 무관하지 않은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홍복열 철거민에게 28평의 토지가 있었는데도 불법 제명과 동시에 탈퇴 승인 후 입주할 아파트 문서들 처리한 곳이 동작구청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2021년부터 1인 시위를 해도 민원해결은 고사하고 경찰을 불렀습니다. 동업계약서, 사업승인계획에 포함된 등기명의자, 사용승인 신청서. 탈퇴 문서를 포함한 정산 문서 공개 하지 않고 변경인가 없는 제명을 제명이라고 주장해 온 목적이 분명합니다. 해당 공무원 송*협 옷 벗기세요. 송*협 3개월동안 주택과에 근무하면서 홍복열 불법제명. 불법탈퇴, 불법아파트 처리 한 장본인 입니다 송*협 가족관계 밝혀야 합니다 .대가를 받지 않고 , 엄청난 짓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분양미체결자 및분담금 미납자라는 누명을 씌워 불법제명 시킨 oo이가 홍복열이 분담금 미납자라는 거짓말까지 구의회에 하는 철면피.. 신속히 민원 해결 바랍니다. 이명훈 횡령 도주가 자작극인 것이 확실하니 , 사용승인전 불법 탈퇴를 시켰으니 원물반환이 신탁귀속에 대한 보상입니다. 255평에 해당하는 철거보상비도 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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