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질문
| 중대후문 언덕 삼거리 비탈길에 대한 동절기 사고방지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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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제5대 | 회기 | 제 185회 | |
| 차수 | 2차 | 일자 | 2008-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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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후문 앞 언덕길 삼거리 비탈길은 경사가 심해 평상시에도 위험한데, 앞으로 다가올 동절기 사고방지책을 조속히 강구하여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당부의 말씀은 본 의원의 질문이 해당 국 소관 사항에 차이가 있더라도 각 부서간 협조하여 충분한 답변이 되도록 당부 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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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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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건설교통국장 이판웅 ]
(
제185회
제2차
2008년-10월-23일
)
【 서면답변 】 의원님께서 지적하여 주신 중대 후문길과 삼성래미안으로 연결되어 만나는 삼거리 교차로는 경사가 심하여 통행인의 불편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본도로는 도로의 시설기준에 적합하지 않으나, 기존 주택가와 도로개설구간에 차량통행이 가능하도록 고육지책으로 개설된 도로로서 우리구에서는 통행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미끄럼방지포장, 계단설치 등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나 횡단보도 통행의 안전에는 다소 미흡한게 사실입니다. 따라서 동절기 사고예방을 위하여 보행인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강설 예보시 사전 염화칼슘 및 소금 등 제설자재를 살포하여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으며, 도로의 시설개선을 위하여 관계 전문가와 협의하여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개선방안을 강구하여 보행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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