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질문
| 시설관리공단 주차관리요원 근무연령 제한을 연장할 것을 건의 | |||||
|---|---|---|---|---|---|
|
대수 | 제5대 | 회기 | 제 183회 | |
| 차수 | 4차 | 일자 | 2008-07-15 | ||
| 관련 회의록 | 회의록 보기 | ||||
|
마지막으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께 질문드립니다.
공단에서 채용하는 주차관리요원 근무연령의 제한이 62세로 알고 있습니다. 근무연령 제한의 연장을 건의합니다. 현재와 같은 고령화 시대에 62세는 감히 심하게 표현하자면 청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종 또한 젊은이들이 결코 선호하지 않는 기피하는 업종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젊은이들 보다 실제 더욱 성실하게 근무할 수 있는 경험 많은 어르신들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아량을 베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은 서면으로 답변하셔도 무방합니다. |
|||||
| 답변 | |||||
| 답변 회의록 | 답변 회의록 보기 | ||||
|
[ 답변자 :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
(
제183회
제4차
2008년-07월-15일
)
【 서면답변 】 현재 공단에서는 보라매병원앞 노상공영주차장을 포함 8개소 공영주차장과 거주자우선주차장 3,750면을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주차장 관리 인력으로 주차관리원 3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근무자의 평균연령은 59세입니다. 2007.12.31 이전은 주차장 현장업무의 특성과 근무자의 건강상태 등을 감안하여 근무연령을 만 56세부터 62세로 하였으나, 고령자(55세)의 사회활동 참여 증가, 정부의 고령자에 대한 고용촉진 등 취업기회 확대에 부응하기 위해 2008.1.1부터 근무 연령을 만63세로 1년 연장하여 시행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고령자의 사회참여 기회부여 등 효율적인 인력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근무연령 연장을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방안 등을 검토 하겠습니다. |
|||||
| 다음글 | 관악구 봉천1동의 보라매동으로 명칭변경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하여 |
|---|---|
| 이전글 |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말미암아 위축된 우리 안면도 휴양소 운영과 관련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