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동작구 김동연 의원, 결산검사 대표위원 선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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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시정일보 | 작성일 | 2009-04-30 | 조회수 | 3337 |
 동작구 김동연 의원, 결산검사 대표위원 선임
2009. 4. 30(목) 동작구의회(의장 우길웅)는 4월28일 제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결산검사 대표위원에 김동연 의원을 선임하고, 고성삼 공인회계사, 유봉근 공인회계사를 결산검사 위원으로 추천·승인했다. 이날 의장실에서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의장단과 결산검사위원간 상견례를 갖고 결산검사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5월6일부터 6월4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의회승인 예산에 대한 효율적인 집행여부를 규명하고 사업계획부터 완료까지의 예산낭비요인을 점검하게 된다. 김동연 대표위원은 “개인적으로 소중한 기회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결산검사에 임하겠다.”며 “철저한 사전준비와 위원들간 협력으로 전년도 예산집행을 면밀히 살피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향후 구 재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집행부와 의회가 공조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결산검사 뒤 지적사항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길웅 의장은 내년도 예산심의의 중요자료가 될 결산검사가 내실있게 진행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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