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참여만이 희망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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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4-01-01 | 조회수 | 801 |
2004년을 맞습니다.
지방분권 첫 해를 맞습니다. 참여로 가꾸어 나가는 동작의회를 기대합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왕성한 동작의회를 그려봅니다. 민심의 바다 저만치 뒤처져 허덕이는 중앙정치를 향해 '지방정치가 희망의 싹을 틔우겠다'라고 외치는 참다운 지방화시대의 벅찬 새 해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 곳에 주민 여러분의 참여가 긴요합니다. 우리 지방정치마저 허덕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참여만이 희망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새해 아름다운 동작의정을 꾸며 나갑시다. 함께.... 동작구의회 김익수의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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