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4회서울특별시동작구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동작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4년 5월 2일(목) 10시
제334회동작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팀장 김영련)
(10시02분 개식)
○의사팀장 김영련 제334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이미연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이미연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이미연 존경하는 동작구민 여러분!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박일하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신록이 짙어가는 계절, 5월을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2월 임시회를 시작으로 국회의원 선거까지 쉼 없이 달려오신 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많이 들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거사무에 임하신 공무원 여러분도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맡은 바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치열했던 선거는 뒤로 하고 이제 다시 구민과 동작구를 위한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야 할 때입니다.
지난해 자영업자 폐업률이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유가와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고 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경제위기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장기화되는 의료공백 사태도 걱정입니다. 응급실의 기능이 축소되고 중증환자가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구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엄중한 시기에 열리는 임시회인 만큼 어깨가 무겁습니다. 정책 하나하나에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
오늘부터 12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조례안 등 중요 안건들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안건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구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여러분께서도 성실한 자세로 협조해 주시고 의원님들이 제시한 의견이 정책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춘추에 이르길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바가 없다”고 했습니다.
올해 추진되는 정책이 큰 수확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계획하고 점검하는 회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4월 한 달 동안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가 실시되었습니다.
결산검사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이지희 의원님과 김영림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집행부에서는 다음 달 정례회에서 결산 심의가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기고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하는 넉넉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싱그러운 봄기운처럼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록이 짙어가는 계절, 5월을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2월 임시회를 시작으로 국회의원 선거까지 쉼 없이 달려오신 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많이 들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거사무에 임하신 공무원 여러분도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맡은 바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치열했던 선거는 뒤로 하고 이제 다시 구민과 동작구를 위한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야 할 때입니다.
지난해 자영업자 폐업률이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유가와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고 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경제위기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장기화되는 의료공백 사태도 걱정입니다. 응급실의 기능이 축소되고 중증환자가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구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엄중한 시기에 열리는 임시회인 만큼 어깨가 무겁습니다. 정책 하나하나에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
오늘부터 12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조례안 등 중요 안건들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안건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구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여러분께서도 성실한 자세로 협조해 주시고 의원님들이 제시한 의견이 정책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춘추에 이르길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바가 없다”고 했습니다.
올해 추진되는 정책이 큰 수확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계획하고 점검하는 회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4월 한 달 동안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가 실시되었습니다.
결산검사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이지희 의원님과 김영림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집행부에서는 다음 달 정례회에서 결산 심의가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기고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하는 넉넉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싱그러운 봄기운처럼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영련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