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0회서울특별시동작구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동작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3년 10월 11일(수) 10시
제330회동작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김영련)
(10시02분 개식)
○의사팀장 김영련 제330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이미연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이미연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이미연 존경하는 동작구민 여러분!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긴 연휴를 지나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친지와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 단비 같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휴일에도 각종 행사현장과 비상근무에 노고가 많았던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국제유가의 가파른 상승과 생활물가의 인상으로 서민경제가 어렵습니다. 지하철 요금이 오른 데 이어 내일부터는 버스요금도 인상된다고 합니다. 고물가로 실질임금이 하락해 경제 전반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더욱더 구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일자리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십시오. 의회에서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낭비되는 예산을 가려내서 실질적인 지원이 되는 사업으로 예산을 재편성하겠습니다.
위기에 처한 구민에 대한 관심도 느슨해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생활고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이 없도록 도움의 손길을 뻗어야 하겠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통하면 미래가 열린다”
얼마 전 막을 내린 아시안게임 슬로건이었습니다.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한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선전을 응원하였듯이 우리 모두가 합심한다면 당면한 위기들을 하나씩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올해도 벌써 4분기에 접어들어 이제 한 해의 마무리를 준비해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제330회 임시회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사와 함께 2023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는 등 제2차 정례회를 준비하는 회기이기도 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생산적인 감사계획서 수립에서부터 예산심의에 대비한 자료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집행부에서도 의회에서 요구하는 감사자료를 충실하게 작성하여 주시고 특히 지난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다시 한번 확인해서 재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가을을 맞아 각종 체육대회, 축제 등 여러 행사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구민들께서 다채로운 동작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남은 행사도 잘 준비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이만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긴 연휴를 지나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친지와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 단비 같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휴일에도 각종 행사현장과 비상근무에 노고가 많았던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국제유가의 가파른 상승과 생활물가의 인상으로 서민경제가 어렵습니다. 지하철 요금이 오른 데 이어 내일부터는 버스요금도 인상된다고 합니다. 고물가로 실질임금이 하락해 경제 전반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더욱더 구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일자리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십시오. 의회에서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낭비되는 예산을 가려내서 실질적인 지원이 되는 사업으로 예산을 재편성하겠습니다.
위기에 처한 구민에 대한 관심도 느슨해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생활고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이 없도록 도움의 손길을 뻗어야 하겠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통하면 미래가 열린다”
얼마 전 막을 내린 아시안게임 슬로건이었습니다.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한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선전을 응원하였듯이 우리 모두가 합심한다면 당면한 위기들을 하나씩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올해도 벌써 4분기에 접어들어 이제 한 해의 마무리를 준비해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제330회 임시회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사와 함께 2023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는 등 제2차 정례회를 준비하는 회기이기도 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생산적인 감사계획서 수립에서부터 예산심의에 대비한 자료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집행부에서도 의회에서 요구하는 감사자료를 충실하게 작성하여 주시고 특히 지난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다시 한번 확인해서 재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가을을 맞아 각종 체육대회, 축제 등 여러 행사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구민들께서 다채로운 동작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남은 행사도 잘 준비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이만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영련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