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자유발언
| 이수역 에스컬레이크 공사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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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제6대 | 회기 | 제 223회 | |
| 차수 | 4차 | 일자 | 2012-0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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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당3, 4동 구의원 최정아입니다.
구정질문 성격에 맞지 않아 5분 자유발언으로 하게 됨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초 제기된 주민민원으로 지난 3월에 총신대 이수역 14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공사를 서울메트로에서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 선거에 영향을 준다며 모 시의원은 “112 경찰을 부를 각오로 왔다, 몸싸움까지도 할 준비가 됐다”며 “에스컬레이터 공사에 문제가 있어서 절대 못 한다”, 결국에는 에스컬레이터 공사는 시작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 공사는 선거가 끝난 후 최근에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모 국회의원 후보도 같이 있었습니다. 이 시설은 노약자나 신체적 약자를 위한 시설입니다. 주민의 불편이나 주민의 민원, 주민을 위한 생각은 하지 않고 오로지 선거에 집중하여 이런 시설조차도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공사 재개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 이런형태가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주민들이 알고 있으며 주민들의 의견이나 주민들의 불편은 생각하지도 않고 있다는 사실에 동작구민은 분개하고 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상습정체구간인 사당로 2차 구간 조기개통 건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사당로 2차 구간은 311미터로 올 8월 20일 완공목표라고 했습니다. 또한 구청 소식지에도 8월 20일 완공하겠다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은 아침마다 상습정체구간입니다. 주민들이 가장 불편해 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311미터 확장하는데 왜 1년이 필요합니까? 이것은 행정편의주의적인 발상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작년 연말에 구청과 협력업체와 본 의원과 새누리당 의원들이 수차례 협의하고 조율하고, 수차례 10여 회 이상 회의를 통해 올 1월 초에 조기개통시켰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업조차도 시비사업이니까 이것은 내가 했네, 네가 했네 이렇게 한다는 자체가 너무 안타깝고 주민들을 위해서 있는 자리인지, 아니면 오로지 본인의 앞으로 선거에 필요한 사항들만 말해야 하는 자리인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이 지역에 특히 3, 4, 5동 주민들께서는 상습정체구간이 완전개통은 아니지만 조기개통되어서 차량이 통행할 수 있다는 사실에 굉장히 고마워하고 또한 주민들 감사인사 현수막까지 걸기도 했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왜 모르고 있습니까? 마지막으로는 지난3월14일 공무원노조 동작지부정기총회행사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공무원노조에서는 정기총회 시 구의원들에 대한 평가를 위해서 저도 그 자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조합원도 아니고 구의원 자격으로 갔습니다. 외부인사로서 갔는데 행사 시 국기에 대한 경례없이 묵념부터 진행하게 되어 저를 포함한 외부인사들과 여러 일반 주민들은 당황해 했습니다. 물론 각자 나름대로 단체의 성격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공무원노조는 대한민국 정부 안에 있는 단체입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만큼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른 구도 그런가 제가 궁금해서 어제 한국노총 홍보팀에 확인해 봤습니다. 한국노총 홍보팀에서도 정기 총회시에는 국기에 대한 경례, 묵념, 임을 위한 행진곡 순서로 한다고 확인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정부에서 국가의 녹을 받고 주민과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기관입니다. 물론 그 단체의 성격도 있겠습니다마는 국가를 부정하지 않는다면 다른 행사는 몰라도 정기총회시 국기에 대한 경례는 꼭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본 의원의 의견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세 가지 의견은 개인적으로 저에게 답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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