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자유발언
| 안전지킴이 발대식과 관련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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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제6대 | 회기 | 제 221회 | |
| 차수 | 1차 | 일자 | 2012-0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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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박원규 의장님, 선배 동료의원님 그리고 문충실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동작구 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방동·상도3동 출신 김채원의원입니다.
제가 오늘 발언대에 서게 된 것은 설 수밖에 없는 마음의 안타까움이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실 저는 현재 감기가 걸려서 올라오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습니다.그러나 꼭하고 싶은말이 있기때문에 이자리에 왔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각본에도 없고 다소 듣기 불편함이 있다 하더라도 경청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난 연말에 우리 동작구의회에서 법정기일 내에 예산처리를 못해서 상당히 우리 의회를 비롯해서 집행부에서도 많은 서로의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론과 많은 지역주민들께 지탄도 받았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뜯어보면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방자치를 함에 있어서 자립적이고 독립적인 의정활동을 해야 하는데 중앙정치가 지방자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부분이 우리 구청이나 집행부나 우리 의원들에게 있었다는 점도 아울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본 의원이 오늘 이 발언대에 선 것은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어제 안전지킴이 발대식이 오후 3시에 있었습니다. 이것은 정말 본 의원의 생각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구청장님의 열정적인 구정활동에는 동의를 합니다만 이 사실은 동작구 구민을 무시하고 그 대의기관인 동작구의회를 진정으로 무시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올라왔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왜냐 하면 이문제는 2011년도 예산에도 살피미라는 예산이 있어서 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안전지킴이는 2012년도 예산에 포함되었어요, 여기 다 있습니다. 예산은 비록 300만원밖에 되지 않았어요, 보니까 재료비 명목으로 했는데 우리 의회에서 전액을 삭감하는 것은“이사업을 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해서 삭감하는 것 아닙니까? 일부 삭감을 한다는 것은“그사업을 해도 좋습니다.” 하면서“좀 절제해서 아껴 쓰십시오.”하는 것입니다.그런데 비록 적은 돈으로 300만원밖에 안 되는 돈이지만 저는 복지 건설위원회 위원이에요, 그래서 행정재무위원회 동료위원들한테 부탁도 드렸고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상임위원회에서도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또 예결위원회에서도 통과가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이 왜 어제 행사가 진행됩니까? 그리고 만약에 그런 굳은 의지의 구청장님 복안이 계셨다면 적어도 주민의 대표기관인 동작구의회에 이런 행사를 하니 양해를 해 달라는 말씀이 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한 마디 말도 없고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한 통에 한 명이면 우리 동작구에 통장이 505명입니다. 마찬가지로 505명이에요. 이 사람들이 보라매공원에서 다 소집해 온 사람들입니까? 동작구 내 구석구석에 한 통에 한 분씩 모셔온 분들 아닙니까? 그런데 어떻게 감히 동작구의회에는 말 한 마디 없이 이렇게 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래서야 무엇을 의회에 부탁을 하고 잘 봐 달라고 할 수 있겠어요, 뭐를 상생하고 소통하겠다는 것입니까? 저 김채원의원으로서는 상식과 도의에 아무리 생각해도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고 보십시오. 그리고 관련해서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청장님께서 오셔서 환경21실천단, 자원봉사단, 또 이번에 지킴이 이런 사업을 해 오지 않습니까? 상임위에서 이 사업을 할 때 필요없다는 우리의 반론이 있었습니다. 구정질문을 통해서도 많은 의원들께서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우이독경 아닙니까? 너희는 너 대로 하라, 나는 나 대로 할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되겠습니까? 심지어 참사랑봉사단 이 문제를 모 동네에서는 자원이 없으니까 통장들만 20명씩 구성했어요. 이것은 통장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한 것이 아니고 조직구성에 대해 서 동네에서 문제를 제기하여 오해를 산 부분이 있습니다. 시간을 구애받지 않고 한 말씀하겠습니다. 그래서 오해를 받은 사실도 있습니다. 지금 스마트폰 SNS시대인데 모 사람을 조직구성해서 구정을 운영한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드립니다. 정말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보다보다 할 수밖에 없는 이런 사항을 우리 구청장님께서 구정활동을 원만하게 수행하시려면 잘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좌하시는 부서장께서도 구청장님이 올바른 구정활동을 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두서없이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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