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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이영주·노성철 의원, 5분 자유발언
작성자	HCN동작방송	작성일	2025-02-25	조회수	39
[앵커멘트] 24일 열린 동작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영주, 노성철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섰습니다. ========================================= 먼저 이영주 의원은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동작구청과 동작구의회 모두 3등급에 머물렀다"며, "부패 방지와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노성철 의원은 "구청이 현 동작구청 부지를 LH측에 현금 정산에서 다시 대물변제로 변경했다"며, "구청의 무책임한 개발 계획"이라며 비판했습니다. [ 이영주 / 동작구의원 : 동작구청과 동작구의회가 함께 더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의정활동으로 주민들께 성장하고 향상돼 보이는 모습을 2025년에 보이기를 바랍니다. ] [ 노성철 / 동작구의원 : 3천 억이 넘는 큰 사업입니다. 구청장의 치적이 아닌 동작구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사업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 구청사가 신청사로 옮겨지고 나면 또다시 개발 계획을 잡고 그 계획에 따른 일을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노량진 상인들은 힘든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
첨부	240224_1.mp4.20.jp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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