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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제296회-개회식-본회의-2019.11.1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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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6회서울특별시동작구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동작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9년 11월 15일(금)   10시

       제296회동작구의회(제2차 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김영련)

(10시04분 개식)

◇의사팀장 김영련    지금부터 제296회 동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강한옥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강한옥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창우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2019년 기해년이 한 달 남짓 남은 차가워진 겨울의 길목에서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96회 동작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개의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 한 해도 우리 동작구의회에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생활정치의 현장에서 부지런히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선배 동료의원들과 지역사회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다 하고 계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39일간의 긴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례회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2020년도 예산안 심사, 구정질문 등을 통해 올 한 해를 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설계하는 큰 의미가 있는 회기입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최선을 다해 각 의사일정마다 역량을 집중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9일이라는 제한된 기간 안에 해야 하며 그중 이틀은 동 감사를 실시하게 되고 그러고 나면 짧은 기간에 구청의 많은 부서의 업무감사를 실시해야함을 감안하여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실한 자세로 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가 올해 추진한 사업들이 적법한 절차와 효율적인 방법으로 추진되었는지 평가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료들이 필요합니다.   의원이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자료 요청 시 개인정보유출 등의 이유로 부실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도록 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자료제출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의원님들께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 정보유출 시 책임을 면할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각인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즉시 검토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모범적인 사례는 더욱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등 생산적인 감사활동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회는 예산과 결산의 심의, 확정, 승인권을 통하여 집행부를 견제,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이 있으나 일정 기간 안에 심의 통과해야하는 제한이 있으며 예산의 장・관・항목・세목 등의 변경을 할 수 있는 자율권도 없고 예산편성 지침에 따라 수정이나 삭감 등도 제한되어 있기에 더욱 신중을 기해 자료를 파악하고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2020년도 예산은 6,413억원입니다.
   지난해 순세계 잉여금이 300억원이 넘고 있으며 2019년 결산 시 예상되는 순세계 잉여금 또한 35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순세계 잉여금이 막대하게 남고 있다는 것은 특별한 사정도 있겠지만 예산편성, 집행과정의 합리성을 의심케 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감안하시어 예산안 심사에서는 우리 구의 시급한 현안사업과 우선순위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안이 합리적으로 편성되었는지, 불요불급한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면밀히 살피시어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인 배분을 통해 다양한 구민의 행정수요를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한된 예산심의 일정에 6,400억이 넘는 예산심사를 위해 노력하시는 의원들의 노고를 생각하여 예산 심의 종료 시까지 집행부는 결과를 지켜보시고 심의 결과에 동의여부 의견을 신속하게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다음 주면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될 것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추위가 더해질수록 더욱 움츠러드는 이웃들이 아직 많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살피는 세심한 배려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구민 모두가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 안전사고 및 생활불편사항으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동작구의회는 구민을 위한 정책개발과 구민의견 청취를 위한 제도를 새롭게 도입, 혁신하고 있습니다.   입법강화를 위한 전문위원을 외부전문인사로 구성하여 공공성 있는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결산 분석, 건전한 지방재정운영을 위한 전문위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정책개발을 위한 간담회, 토론회, 공청회 등을 상시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의회 모리터링단, 자문단 등을 구성하여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동작구의회 17명의 의원 모두 정책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늘 노력하고 날로 다양해지는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하여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한해 잘 마무리하셔서 유종의 미를 거두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리며 개회사를 갈음코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영련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