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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제294회-개회식-본회의-2019.08.29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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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회서울특별시동작구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동작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9년 8월 29일(목)   10시

       제294회동작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김영련)

(10시02분 개식)
◇의사팀장 김영련    제294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강한옥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강한옥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창우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제294회 임시회를 맞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무더위가 한 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신선한 바람이 부는 절기인 처서가 지나 가을로 접어드는 길목에 있습니다만 집행부에서는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폭염과 재해에 적극적으로 대비하여 구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임시회가 열리는 오늘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09년 전인 1910년 8월 29일 우리나라는 일제에 의해 국권을 상실한 치욕적인 일을 겪었습니다.   바로 경술국치입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에 이르기까지 일제강점하의 35년간 식민통치를 받으면서 우리 민족의 수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자원들은 무차별적으로 수탈당했고 다수의 국민들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 징용으로 피해를 입었으며 심지어 어린 소녀들까지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차출하여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현재에 이르기까지도 일본 정부는 본인들의 만행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지금은 일제강점기 강제 노역자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의 보복으로 수출 규제를 하여 우리나라 경제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일본 정부는 우리 국민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명분 없는 수출 규제 및 경제보복을 중단하기를 다시 한번 촉구하는 바입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금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민생활에 밀접한 조례안 등 많은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심사할 안건은 많지만 상정되는 안건 하나하나 소홀함이 없이 구민의 입장에서 내실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을 의원 여러분들께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가 끝나면 곧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과 함께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성큼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처럼 하시는 일 모두 풍성한 결실이 있길 바라며 주변에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돌아보고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는 넉넉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 날씨에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여러분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개회사를 갈음코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영련    이상으로 제294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